이런 곳이에요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은 1998년 8월 14일 광주시 나눔의 집에 개관한 세계 최초의 전쟁 성노예 주제의 인권박물관이다. 일본군의 전쟁범죄행위를 고발하고,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그리고 후손들에게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세워졌다. 제1역사관은 지상 2층~지하 1층, 제2역사관은 지상 2층의 규모로 일반시민과 뜻있는 일본인들의 성금을 모아 건립되었다.
제1역사관은 총 5개의 전시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 역사의 장, 증언의 장, 체험의 장, 기록의 장, 고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전시공간인 체험의 장에서는 당시 피해자의 방이 재현되어 있고 그곳에서 쓰인 물건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화면으로 만나는 피해자 할머니의 증언은 당시 아픔을 전해준다. 제4전시공간인 기록의 장에서는 김학순 할머니의 1991년 육성 증언을 들을 수 있다. 이 증언을 시작으로 일본군 성노예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많은 피해자들이 세상에 외치기 시작했다.
제2역사관은 피해자 할머니들의 유품전시관과 그림전시관으로 구분되어 있다.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한 유품 전시장과 나눔의 집에서 보유하고 있는 할머니들의 그림 300여 점 중 20여 점을 선정하여 전시한 그림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추모관과 피해 할머니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추모공원에는 살아생전 고향땅을
자주 묻는 질문
Q.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은 입장료가 있나요?
아니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요.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하셔도 되지만,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 예약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면 좋아요.
Q. 몇 살 아이한테 좋은 곳인가요?
초등고 아이에게 잘 맞는 편이에요. 보고 감상하는 전시 위주예요.
Q. 주차할 수 있나요?
네, 주차장이 있어요. 주차 요금은 현장에서 확인해 주세요.
Q. 비 오거나 더운 날에도 갈 수 있나요?
네, 실내라서 폭염이나 한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날씨 안 좋은 날 아이와 가기 딱 좋은 곳이에요.
Q. 언제 쉬나요?
매주 월요일에 쉬어요. 그 밖에 설날·추석 당일이나 1월 1일에도 문을 닫는 경우가 많으니 위 휴관일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